가나스기건설주식회사가 2022 회계연도 인프라-DX 어워드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.

가나스기건설주식회사(埼玉県春日部市)는 도로 유지보수를 통한 성과로 2022 회계연도 인프라-DX 어워드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. 이 상을 받기 위한 작업에서 가나스기건설은 TI 아사히로부터 구매한 Z+F IMAGER 5016에서 획득한 3D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. 이러한 “인사우싱”(스캐너를 사용하여 내부에서 획득)을 통해 3D 데이터를 획득함으로써 잠재적인 문제를 초기에 감지하여 되돌아가는 필요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. 국토교통부의 “인프라-DX 어워드”는 건설 과정에서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뛰어난 방식으로 활용하여 공정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기업의 업무 방식과 환경을 개선하며 대중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인프라 분야의 작업을 인정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